삼양총동문회 김용현 회장님께서
66회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
오늘 졸업한 66회 학생들도 이젠 동문의 일원이 되었습니다
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함께 하길 기원해봅니다